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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비노기] 인간(여) 자언(남) 커플 의장노기 및 기타등등 형조와 싸랑에 빠진지 어언 1년이 넘엇다 사실 내 취향은 엘프 남캐였으나 본투비 아싸 엔프피(ENFP)인 나는 마비에서도 아싸였고 ^-^.. 주변에 남캐란 얘 밖에 없어서.. 결혼식이 하고싶었던 나는 얘랑 결혼함 여튼 그렇게 의장도 맞추고 놀고 했으나.. 사진이 모두 다 날라갔음.. (왜냐면 염병할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때문) 그래서.. 몇 장 남지 않은 것들로.. 추억을.,. 떠올려보려구..한다.. 엘라 우아한 켈트식 아머 노블레스 디에티 가발과 장식 (나머지는 추후에 추가) 형조 바다의 지배자 의상 (나머지는 추후에 추가) 이거 바다의 지배자 의상 둘 모두 엄청 기대하고 커플로 하자고 했는데, 이벤트 기간 도중에 형조랑 오질나게 싸우고 마비에 정떨어져서 마비 접속 안 함 근데 이 얌생이 같은 것이 ..
[마비노기] 동양풍낭만 농장 내 주변에 낭농노기에 미친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바로 여기 자언놈(남편)이다 너무 커서 자꾸 투명화되는 바람에 스샷찍는거 겁나힘들다. 류트_ (낭농 한정 관종이라 언제든지 놀러가두 댐니다) 여튼 이래저래 자언 덩치에 걸맞게 거대한 농장을.. 가지게 되었음 그 중에서 동양풍으로 꾸민 구간이 존재하는디 여기가 너무 이쁘다고 생각한 나는 오늘 남편이랑 같이 사진찍으러옴 사진 색감이 들쭉날쭉한 것은 내가 보정을 못하기 때문이다 '-^ 마비노기 동양풍 컨텐츠는 왜색 짙은 것만 빼면 참 좋을텐데 ^. ㅜ
[마비노기] 가성비 여캐 의장 _(스압) 데이터 주의 쓸모없는 사설 ▼ 더보기 나는 그지다. 물론 마비에서. (현실에서도 글킨함) 하지만 에린에는 너무도 아름다운 옷들이 많고... 변덕이 죽 끓듯하는 나에게 하루에 하나의 의장으로 살아가기란.. 게임 자체의 흥미도 감소하는디... 뎀지가 허접하게 떠서 다른 밀레들에게 눈초리 받는 건 상관 없지만... 컨이 허접해서 지령에서 대놓고 욕을 먹는 건 상관 없지만... 캐릭이 (내 눈에) 머찌구이쁜 옷을 입지 못 하는 건 나는 참을 수가 없다. 여튼 나는 그렇다. 사설이 길었다. 그래서.. 가성비로 어떻게 버물릴 수 있는.. 의장들을 골라보앗ㄷ ㅏ.. 물론, 중간중간 천숲이 넘는 의장이 있지만 최소한으로 맞추고 최대 500이하로 살 수 있는 템들을 엄선했다. ☆스 압 주 의 ☆스 압 주 의 ☆ *모든 자세는 으로 ..